🎮 게임 소개
마스터마인드는 1970년 이스라엘의 우편국장 모르데차이 메이로비츠가 발명해 1971년 영국에서 보드게임으로 출시되어, 1970~80년대 전 세계 가정의 응접실 보드게임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했던 추리 게임의 명작입니다. 디지털 시대에도 워들(Wordle) 같은 추리 장르 게임의 시조로 평가받습니다.
규칙은 단순한 만큼 깊이가 깊습니다. 컴퓨터가 5가지 색깔 중에서 4개를 골라 비밀 코드를 만듭니다(색깔 중복 허용). 플레이어는 4자리 색깔 조합을 추측해서 입력하고, 매 추측 후 시스템이 두 가지 단서를 줍니다: "정확히 맞은 개수"(같은 색깔이 같은 위치에 있는 개수)와 "색만 맞은 개수"(색은 정답에 있지만 위치가 다른 개수). 단서를 종합해 다음 추측을 더 정확하게 만들고, 8번의 시도 안에 정답을 알아내야 합니다.
5색 4자리 조합의 총 경우의 수는 5⁴ = 625가지입니다. 이론적으로 무작위 추측의 적중 확률은 0.16%지만, 단서를 합리적으로 활용하면 평균 4~5번 안에 정답을 찾을 수 있고, 수학적으로 최적 전략은 어떤 코드든 5번 안에 보장됩니다(컴퓨터 과학자 도널드 누스가 1977년 증명).
이 게임의 진정한 매력은 "정보 이론을 직관적으로 체험"하게 해준다는 데 있습니다. 한 번의 추측이 가능한 답의 풀을 얼마나 줄이는가, 어떤 추측이 가장 많은 정보를 얻는가를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됩니다. 그 사고 방식이 알고 보면 머신러닝의 "엔트로피 최소화"와 정확히 같은 개념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옵니다.
🕹️ 플레이 방법
💻 PC: 색깔 팔레트에서 색을 선택해 4자리 슬롯에 배치 → 확인 버튼 클릭. 취소(Undo) 버튼으로 마지막 입력 취소.
📱 모바일: 색 탭 → 슬롯 탭으로 배치 (또는 드래그 앤 드롭).
색깔: 빨강, 초록, 파랑, 노랑, 보라 (5색)
코드 길이: 4자리 (색 중복 허용)
시도 횟수: 최대 8번
피드백 단서
⚫ 검은 페그 — 정확한 색이 정확한 위치
⚪ 흰 페그 — 색은 정답에 있지만 위치가 다름
📊 점수 시스템
티어 기준 (한 세션 누적 점수, 높을수록 좋음): 🥉 브론즈 200점 → 🥈 실버 400점 → 🥇 골드 700점 → 🌟 플래티넘 1000점 → 💎 다이아 1500점 → ✨ 신의손 2000점 이상. 평균 4회 이내 적중이 신의손 영역입니다.
💡 공략 팁
- 1번째 추측은 같은 색 2쌍 — 빨빨초초 같은 조합으로 시작하면 한 번에 4가지 정보(빨강과 초록 각각이 정답에 몇 개 있는가)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5색 모두 다른 시도보다 정보 효율이 높습니다.
- 2번째는 새로운 2색 — 1번째에서 사용 안 한 두 색으로 같은 패턴. 이 시점에 5색 중 어떤 색이 정답에 몇 개 들어가는지 95% 알 수 있습니다.
- 색 구성 확정 후 위치 결정 — 어떤 색들이 정답에 있는지 알았다면, 그 다음은 그 색들을 다른 위치에 배치해보며 위치를 좁히세요. 색 조합이 [빨, 빨, 초, 노]로 확정되면 남은 추측은 위치 순열만 시험하면 됩니다.
- 같은 추측 두 번 금지 — 정보가 0% 추가됩니다. 매 추측은 반드시 이전과 한 자리 이상 다르게 하세요.
- "검은 페그 0"이면 색 자체가 틀린 자리 — 한 시도에서 검은 페그가 하나도 안 나오면, 그 시도의 모든 색이 모두 잘못된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다음 추측에서 위치를 모두 바꾸는 게 핵심 단서입니다.